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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험뉴스

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수
232 法 술에 취해 5m 이동한 음주 운전자 면허취소 '정당'(뉴시스) 운영자 2016.06.11 61 0
231 금융감독원 분쟁조정위 “과잉 도수치료 실손보험금 지급 안돼” 첫 결론(대한금융신문) 운영자 2016.06.11 93 0
230 초보자가 스키상급코스서 사고 본인도 50% 책임있다(법률신문) 운영자 2016.06.10 121 0
229 스키 초급자가 상급자 코스 타다 사고 땐 본인 잘못 없어도 30% 배상 책임있다(법률신문) 운영자 2016.06.10 141 0
228 열기구는 보험회사가 면책약관에서 정한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아도 되는 ‘위험한 스포츠’에 해당하므로 열기구를 타다 생긴 사고는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없다, “위험한 스포츠 해당”(법률신문) 운영자 2016.06.10 100 0
227 초급자가 상급자 코스에서 사고… 스키장 책임 없다, 판결로 본 스키장 사고(법률신문) 운영자 2016.06.10 124 0
226 [친절한 판례氏] 버스 출발때 넘어져 다친 승객…"운전기사 책임아냐",대법 "운전기사, 좌석에 앉은 승객이 내릴지까지 확인할 의무 없어"(머니투데이) 운영자 2016.06.10 64 0
225 여름철 수상 레저 사고 급증 "다치면 40% 본인 과실"(MBC뉴스) 운영자 2016.06.10 74 0
224 교사가 잘못 친 골프공에 다친 초등생에 교육청이 1억원 배상해야, 교사에겐 중과실이 없으므로 손해배상책임 없다(법률신문) 운영자 2016.06.10 101 0
223 여성용 티박스 부근에서 티샷을 준비하다가 남성용 티박스에서 3번째로 티샷을 한 일행이 친 공에 머리를 맞아 부상을 당했다면?피해자 과실 40%(법률신문) 운영자 2016.06.10 85 0